기사(17)

  • [손진호의 와인명가] 프랑스 쉬농 Jean-Maurice Raffault
    프랑스의 와인 백화점, 루아르 밸리 프랑스 루아르 와인 산지(Val de Loire, Loire Valley)의 포도밭은 루아르 강가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. 루아르 강은 길이가 1,000km나 되는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이다. 중남부 ...
    WineOK | 2020-06-24 12:281296
  • 샤또 푸에슈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
            프랑스 전체 포도재배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프랑스 최대 와인 산지로 군림하는 곳이 있으니, 랑그독(Languedoc)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. 랑그독의 기후는 따뜻하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로 알려져 있지...
    WineOk | 2016-02-01 22:201885
  • 2015 “양의 해”를 품은 와인, 샤또 푸에슈오
        “Mouton(양)”이 보르도의 샤또 무통 로칠드(Chateau Mouton Rothschild)를 상징한다면, “Belier(양)”는 샤또 푸에슈오(Chateau Puech-Haut)를 상징한다. 프랑스어인 이 두 단어는 모두 “양” 이라는 의미로 2015...
    WineOk | 2014-12-31 12:554373
  • 국내에 수입되는 정상급 랑그독 와인들
    랑그독 루시용(Languedoc-Roussillon, 이하 랑그독)은 “유럽의 와인 호수”라고 불릴 만큼 많은 양의 와인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와인산지다. 한 세기 전만 해도 프랑스 와인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됐고,...
    WineOk | 2014-01-28 14:1110237
  • [프랑스]2012년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
    2012년 보르도 빈티지 시음기 : 양조자는 자연을 탓하지 않는다. 글, 사진 _ 김 혁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2012년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정상적인 날씨 때문에 초기부터 걱정이 많은 해였다. 이러한 날씨는 ...
    WineOk | 2013-05-15 17:3027442
  • [프랑스]2012년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
    2012년 보르도 빈티지 시음기 : 양조자는 자연을 탓하지 않는다. 글, 사진 _ 김 혁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2012년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정상적인 날씨 때문에 초기부터 걱정이 많은 해였다. 이러한 날씨는 ...
    WineOk | 2013-05-15 17:307654
  • [프랑스] 와인애호가들의 성지, 부르고뉴 [3]
    와인애호가들의 성지 부르고뉴 Bourgogne [3] 글 _ 유경종 부르고뉴 여행의 백미, 와이너리 투어 부르고뉴 여행의 백미라면 당연히 부르고뉴 와인을 경험하는 것이다. 세상에서 가장 비싼 레드 와인으로 명성이 자자...
    WineOk | 2012-07-17 10:4325465
  • [프랑스] 와인애호가들의 성지, 부르고뉴 [3]
    와인애호가들의 성지 부르고뉴 Bourgogne [3] 글 _ 유경종 부르고뉴 여행의 백미, 와이너리 투어 부르고뉴 여행의 백미라면 당연히 부르고뉴 와인을 경험하는 것이다. 세상에서 가장 비싼 레드 와인으로 명성이 자자...
    WineOk | 2012-07-17 10:435642
  • [프랑스]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
    2011 Bordeaux en primeur 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글, 사진 _ 김 혁 보르도의 빈티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‘테루아’, 즉 날씨를 포함하여 포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...
    WineOk | 2012-05-16 15:5926882
  • [프랑스]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
    2011 Bordeaux en primeur 전년의 아성 뛰어넘지 못한 2011 보르도 빈티지 글, 사진 _ 김 혁 보르도의 빈티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‘테루아’, 즉 날씨를 포함하여 포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조건인...
    WineOk | 2012-05-16 15:597060